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03일차

개미처럼...그러나 당당하게 걸어가는 길

9월19일 추석연휴 시작이다.

회원만남과 회사시스템 관련 고민으로 시작, 고민으로 끝나는 일상의 업무에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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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와 수천억대 개발이익 관련 뉴스가 눈에 띈다.

보니 다들 오래전 식사 한번 한적 있는 안면있는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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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고 그른지 관심없다.

각자 평가될 수 없는 추구하는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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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내내 일확천금을 꿈꾸지 않는 개미같은 성실함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해왔다

그 많은 인맥, 그 많은 인연들이 있어도 사업관련이나 금전으로 얽힌적이 없다.

빠른 길, 쉽게 가는 길이 어떤건지 알고는 있다.

회사의 순익을 커지게 하여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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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나 투자관련 눈을 휘둥그레지게 하는 사회 어떤 뉴스나 주변소식에도 눈하나 깜짝 안한다.

부러워하지도 실망하지도 않는다. 꾸준히 내 길 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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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20년전 잘 나갔던 당시 술한잔 가끔했던 벤처신화 한 주역의 뒷소식을 들었다.

그때의 총기는 없어졌고 거의 사기꾼화 되어 있단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이웅진 대표 (Since 1991 SUN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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