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97일차
홍보는 가고 광고만 남았다 선우의 효도미팅 이용권을 미디어가 외면했다. 홍보는 공짜, 광고는 유료.... 공익적인 면이 있어도 광고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기사 한 줄 내주지 않는 세상이 도래했음을 절감한다. 선우가 아니면 발행할 수 없는 상품권이다. 효도미팅 이용권을 구매해 홀로 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선물하면, 선우가 로맨스그레이를 주선하는 이 프로세스는 노하우와 시스템 그리고 회원풀 없이는 불가능하다. 영어로 기사를 쓰는 기자는 효도미팅 이용권을 보도할 가치가 있다고 볼까? 영문으로 소개자료를 작성해 국내 외신기자들에게 보낸다. Children set up dates for their single parent? A Korean dating company came up with a datin..
♥나스닥 일기♥
2021. 9. 13.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