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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부모님 선물로 효도미팅이용권 추천합니다. 특별한 이색 선물을 홀로되신 부모님께 선물하세요

♥나스닥 일기♥

by 결혼정보회사 선우 - Couple.net 2021. 9. 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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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선우, “이색 선물로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네이버 쇼핑몰 등 에서 판매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10월 3일까지 4주간 연장 시행되면서 올해 추석에도 마음 편하게 부모님이나 고향 방문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코로나19 속 두 번째 맞이하는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그 어느 때보다도 고민하게 된다.

혼자 되신 부모님을 위한 이색 효도 선물이 등장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는 홀로 여생을 보내는 부모님에게 마음 맞는 이성친구를 소개하는 ‘효도 미팅 이용권’을 추석에 맞춰 출시했다.

효도 미팅 이용권 - 결혼정보회사 선우

‘효도 미팅 이용권’은 부모님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자녀가 이성 친구를 만날 기회를 선물하는 개념이다. 이용권을 구입해 부모님의 신상을 입력해 등록하면 전담 커플매니저가 지정돼 어울리는 이성을 추천해 만남을 진행한다.

법무부의 1인 가구 비중 추이를 보면 1인 가구 중 70대 이상 가구 비중은 2019년 기준 37.4%에 달했다. 1인 가구 10가구 당 3가구 이상은 70대 이상 가구라는 것이다. 나이 들어 배우자를 잃고 독거하는 노인 증가가 원인이다. 고령화가 심화되면 노인 1인 가구는 더 늘어날 것이다.

100세 시대에 6~70대에 혼자 되면 3~40년을 외롭게 살아야 한다. 나이 들수록 외로움은 커지는데, 자녀들이 부모님 마음을 채우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외로워서 이성 친구를 만나고 싶어도 부모는 자식의 입장을 고려하기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 자녀들이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먼저 챙기는 것이 진짜 효도다.

선우의 효도미팅 이용권은 20여년 전부터 여러 차례 진행했던 효도 미팅 이벤트(단체 미팅)가 바탕이 됐다. 당시 예상보다 훨씬 높았던 참여율을 통해 이성친구를 만나고 싶은 부모 세대의 욕구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당시 결혼정보회사의 1:1 만남으로 진행하기에는 수백만원대 회비 부담이 커서 서비스화하기 어려웠는데, 개량화를 통해 효도 미팅 이용권(100만원)을 구입하면 2명 정도 만남을 주선하고, 1명 추가시 5만원을 내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선우 이웅진 대표는 “효도 미팅의 쟁점 중 하나는 부모님이 이성교제를 하면 복잡한 문제, 예를 들어 법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인데, 부모님들은 연륜이 있고, 자녀들에게 폐가 되지 않게 처신하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선우는 1998년~2004년까지 3천명 정도 효도미팅을 주선해서 그 중 100쌍 이상의 결혼 커플이 나왔는데, 대부분 원만하게 교제하고, 결혼했다.

1998~2004년 3000명에게 효도미팅을 알선 - 결혼정보회사 선우

효도미팅 이용권의 회원기간은 2년으로 통상적인 미팅 이용권(1년)보다 길다. 네이버 쇼핑몰, 선우 상품권 판매사이트(gift.sunoo.com), 전화(1588-2004)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등록 즉시 전담 커플매니저들이 부모님의 이성친구 찾기를 시작한다. 추석 때 이용권을 선물하면 부모님은 그 어느 해보다도 훈훈한 연말을 보낼 가능성이 높다.

6~70대, 아니 그 이상의 연령도 이성을 만나기에 충분한 나이다. 일에서는 은퇴했지만, 사랑에는 은퇴가 없다. 홀로 된 부모님께 마음 맞는 이성 친구를 소개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특별한 효도다. 효도 미팅 상품권은 자녀를 최고의 효자, 효녀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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