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해보면 안 맞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거절하고 싶은데, 주선자 눈치가 보여서 고민하고 계신가요?
예의차리느라 쩔쩔매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의사를 표현하는게 좋습니다.
만남 후 연락이 오면’너무 좋은 분인데 저랑은 안 맞는 것 같아요
다른 인연 만나시면 좋겠습니다’이렇게 말씀하세요.
주선자분에게도 ‘소개시켜줘서 정말 고맙다 좋은 사람인데
나랑은 인연이 아닌것 같아서 거절했다’고 하면서 밥 한끼 보답하면 됩니다
잠수를 타면 상대방이 계속 기다려야 하고 감정낭비 시간낭비를 하니
여지를 주지 않고 거절하는 것이 오히려 예의입니다
만약 이런게 힘들다, 주선자 눈치보지 않고
원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커플닷넷을 이용해보세요!
결혼정보회사 선우 커플매니저
이성미 (cs@cou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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