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세계인의 절반은 싱글! - Couple.net으로 배우자 매칭 가능 - Since1991 선우

결혼정보업체 선우 - Couple.net

 

한국 결혼정보회사가 사무실을 고급화하고
회비를 1000만원대까지 올려받을 때
저는 지난 30년간 이 세상 싱글들이
만나는 길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싱글남녀가 800만명이라고 하면

남자 400만명, 여자 400만명을 1:1로 만남을 주선하면 400만쌍이 된다.

싱글남녀 400만쌍을 배우자 만남을 전제로 단 몇시간 안에 1:1 만남을 주선할 수 있다.

또 전세계 인구 80억명, 남녀 40억쌍에게 1:1로 배우자만남을 주선할 수 있다.

 

이런 실력으로 외형만 화려한 한국 결정사들은 꿈도 못꾸는 단계에 올라섰고,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세계 싱글들이 쉽게 배우자를 만날 수 있게 하고 있다.

 

결정사의 고급 매칭 서비스를 8만원에서 100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게 보편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1991년, 31년 전 선우 설립 당시 전세계 인구가 53억 명이었는데, 지구 상에서 53억명을 매칭시키는 단 1명이 되어보자, 대한민국 싱글남녀 800만 명의 만남을 주선하는 위대한 일을 해보자, 이런 포부를 가졌었다.

 

이제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전 단계에 와있다.

여기까지 30년이 걸렸다.

 

이세상 싱글남녀 80억명을 40억쌍으로 1:1 만남을 주선하려면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배우자조건으로 비중이 높은 학력의 경우,요즘의 데이팅서비스는 일괄적으로 대졸, 고졸 등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대학교도 국내는 서울, 수도권, 지방 대학이 있고, 국내, 해외 대학도 있다.

누구는 하버드를 나왔고, 누구는 지방의 대학을 나왔는데, 일괄적으로 대졸로 분류하면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없다.

 

Couple.net은 전세계 1만개 이상의 주요대학을 지수화했다.

직업도 보통 전문직,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 등으로 분류하지만, 커플닷넷은 1800여개의 직업을 세분화했다.

 

이렇게 배우자조건들을 20여년에 걸쳐 빅데이터화해서 배우자 만남에 반영하고 있다.

 

지구상에 어떤 남녀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알고리즘과 로직을 현장화시켰다. K-매칭의 실현이다.

Couple.net 매칭, 미팅, 이성간의 만남 등에 대한 특허

 

그 결과 매칭특허 8개 받았다.

처음에 남녀 결혼분야의 특허를 신청하니 특허청에서도 선례가 없어 의아해했다.

'남녀 만남에 무슨 특허가 필요한가'라고 했다.

 

이런 노하우가 최적화된 것이 이세상 최강의 매칭엔진인 헤라시스템에 연결된 커플닷넷이다.

 

작은 사무실에서 전화기 1대 놓고 출발한 회사가 전세계인의 만남을 주선하는 모습을 곧 보시게 될 것이다.

 

수백에서 천만원대가 넘는 결정사 서비스를 적은 비용으로도 더 수준높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

 

한국과 전세계의 싱글들은 Couple.net 안으로 모이시라.

 

이웅진(ceo@couple.net)

결혼정보회사 선우 대표 

Since 1991, 결혼정보회사 선우 - Coupl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