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06일차

때를 기다리는 Tour.com

나스닥 일기에 Couple.net 이야기를 주로 쓰지만 한편으로 Tour.com을 계속 다듬고 있다.

지금은 여행업종 파멸의 시기.. 절망 속에 허우적거리나 누군가는 다음을 준비한다.

Tour.com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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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상 데이팅에 여행을 접목한 서비스를 일차 런칭했다.

진짜는 이후에 추가되는차별화 된 컨텐츠이다.

전 세계에 Tour.com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나하나 사이트에 반영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서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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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기다리다 보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다만 다들 인내를 못할 뿐이지.

기다림, 인내, 나만큼 숙달된 사람이 또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선우 이웅진 대표 (Since 1991 SUN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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