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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닷넷vs커플매니저, 과연 최후의 승자는?

♥나스닥 일기♥

by 결혼정보회사 선우 - Couple.net 2021. 6. 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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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닷넷vs커플매니저, 과연 최후의 승자는?

 



한국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처음 시작한 선우 이웅진 대표가 유튜브 영상에서
한국 결혼정보회사의 수명을 5년 정도로 진단했다.

현존 결혼정보회사는 회비를 받아 운영비, 광고비 내고 나면 
회원 서비스에 투자하기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한마디로 기존 결혼정보회사는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는 것이다.

고객의 결혼성공을 위한 서비스가 힘들게 되면 
결혼정보회사는 소멸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선우 커플닷넷(https://www.couple.net)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선우는 가입비 8만원, 1회 만남 5만원 받는 커플닷넷 서비스를 15년째 운영 중이다.
이로써 선우 양대 산맥인 커플매니저와 커플닷넷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관전 포인트는 선우 커플매니저가 혁신을 통해 결혼 성공률을 높이느냐, 
이미 완성된 커플닷넷에 제압당하느냐다.

커플매니저의 성공률이 월등히 높지 않으면 커플닷넷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
이웅진 대표의 청사진이다.

흥미로운 점은 선우가 보유한 매칭특허 7개는 아직 커플닷넷에 접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매칭시스템은 인원이 많아질수록 정교함과 효율성이 극대화되므로  
이웅진 대표는 회원 증가의 추이를 보면서 접목 시기를 정한다는 계획이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는 커플닷넷과 커플매니저의 경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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