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일이다.
싱글남녀 200명이 참가한 단체미팅을 주관했다.
테이블당 남성 5명, 여성 5명이 앉았다.
이들 참가자는 옆 테이블로 4차례 로테이션을 하면서 각각 이성 20명을 만났다.
스피드데이트의 원조 격인 매칭 이벤트였다.
한 테이블의 여성은 내내 침울했다.
남성들의 시선이 온통 인상 좋고 몸매 좋은 여성들에게로 쏠렸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딱 1명만 그녀에게 만남을 청했다.
그 또한 그 자리에 나온 여성들에게 인기가 없던 남자다.
동병상련인지 두 사람은 인연을 맺었고 결국 결혼식을 올렸다.
이 여성은 20층 빌딩 2채를 소유한 거부의 외동딸이다.
이런 영화 같은 일이 가끔 생긴다.
최근 어느 여성의 부모를 상담했다.
자기 집안의 재력을 절대 이야기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부모의 조건을 제외하니 딸이 평범해졌다.
30대 초반, 서울에 있는 대학졸업, 부모의 회사에 근무.
부모는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남과 종로 등지에서 빌딩 임대업도 하는 자수성가한 분들이다.
커플닷넷은 약속대로 그녀의 프로필에서 부모의 경제력을 생략하고 있다.
셀프서칭에서도, 커플닷넷 추천에서도, 커플매니저 추천에서도 그 여성의 진가를 알아보는 남성은 아직 없다.
이웅진(결혼정보회사 선우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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