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프러포즈]캐나다 BC주 LMIA 보유 모텔 사업/취업, 현지 전문가 맞춤 상담 - tour.com 선우

 

투어닷컴은 해외 이주를 위해 비자가 필요한 분과 비자를 스폰해주실 분을 연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한국 교민이 23만여명으로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국가입니다.

그만큼 한국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국가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하는 좋은 방법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BC주 사업이민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캐나다 이민은 연방정부이민과 주정부이민, 두가지가 있는데요.

BC주 사업이민은 주정부이민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즉, BC주에 일정 금액을 투자해서 사업을 하시면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입니다.

 

사업경험이 있고, 경제적인 여유가 되시는 분들에게 특히 유리한 이민입니다.

 

[ 캐나다 BC주 포트 세인트 존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사업주가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

안정적인 투자 수익과 캐나다 내 사업 소유를 통해 캐나다에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사업과 이민을 동시에 고려하시는 분, 투자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BC주 포트 세인트 존 모텔 비즈니스에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취업이민을 희망하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포트 세인트 존 모텔은 무기명 LMIA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기명 LMIA는 캐나다 정부로부터 외국인 노동자 채용을 이미 승인받았다는 의미로, 취업비자를 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관문입니다.

 

취업비자 수령을 위해 보통 6개월 정도 걸리는 수속 기간이 LMIA를 통해 1개월 이내로 단축될 수 있고, 비자 승인 확률도 훨씬 높아집니다.

이렇게 포트 세인트 존 모텔은 사업가로 투자도 가능하고, 취업비자로 일을 할 수도 있는 최상의 조건입니다.

 

캐나다에 빨리 정착해서 사업이나 취업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며 영주권 혜택으로 자녀 교육까지 할 수 있는 캐나다 BC주 포트 세인트 존 모텔 비즈니스에 주목해주세요.

투어닷컴의 캐나다 현지 이민 전문가가 맞춤 상담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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