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조건이 까다롭기만 한 그들, 인연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 - 결혼정보회사 선우 (couple.net)
세상 모든 남녀는 짝이 있고, 만나야 될 사람은 꼭 만난다. 이런 생각과 신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일이 있었다. 미국의 어느 주에서 의사로서 평판이 좋고 전도유망한 남성이 계속 여성을 소개받는 중이었다. 웬만하면 잘 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만남이 잘 안풀려서 이 남성을 만난 여성들의 후기를 확인해봤다. 공통된 클레임이 있었다. 남성은 여성들에게 2가지를 요구했다고 한다. 결혼생활을 하되, 몇 년 살아보고 혼인신고를 하자, 그리고 결혼할 때 재산분할 등을 정한 혼전계약서를 작성하자는 것이었다. 이런 미국식 사고방식에 수긍할 여성이 몇이나 되겠는가. 더구나 설득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밀어붙이는 당당하다 못해 무례한 태도에 불쾌함을 느끼는 건 당연했다. “숭고한 결혼을 이렇게 계산적으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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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1.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