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29일차
"호주 최저임금, 21호주달러" 캐나다센터에 이어 호주센터의 커플매니저 모집공고를 냈더니 호주·뉴질랜드 거주 17명이 지원해 왔다. 그중 한분을 선발, 근무조건을 제시했다. 처음이니 파트타임으로 시작하고, 급여는 시간당 15미국달러를 제안했다. 잠시 생각한 그분은 호주 근로자의 최저임금은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했다. 시간당 21호주달러, 17~18미국달러쯤 되겠다. 아울러 사업자등록을 하고 호주 현지에서 세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 아직은 그렇게 할 때가 아니다. 즉시 플랜B로 바꿨다. 한국 예비커플매니저 지원자 중 호주 거주 경험이 있는 분을 부산에서 찾았다. 이분이 호주센터 커플매니저로 활동한다. 글로벌 담당 수현씨에게 글로벌 인터넷전화 회사 보니지를 통해 호주 국번 인터넷 전화를 개통..
♥나스닥 일기♥
2021. 7. 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