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할 사람은 다 합니다! -Couple.net 선우
‘일이 너무 바빠서 사람 만날 시간이 없어요’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가면 기절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이러다 보니 연애도 귀찮고 힘들죠. 내 애인은 ‘괜찮다, 이해한다’고 말하지만, 늘 기다리고 외로운 연애가 괜찮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바쁘다고 소홀했던 연애, 늘 기다려주던 애인이 나중에 너무 아깝고 아쉬워집니다. 그 때로 다시 돌아가면 잘하고 싶다, 이런 말 백번, 천번 한들 서글픈 후회일 뿐이죠. 내가 결혼하고 싶은 때가 결혼적령기다.. 이렇게 부르짖은들 만남 상대가 없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연애 할 사람은 다 하고, 결혼도 잘합니다. 바쁘다고 미루면 나중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진~짜 바빠집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Couple.net-싱글♥/연애학개론
2022. 12. 19.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