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96일차
2배로 확대한 용량, 마침내 본궤도에 운동의 강도를 배로 늘린지 꼭 1년째다. 지난 한해동안 큰몸살 같은게 수십차례, 작은몸살은 매일이다시피 찾아왔다. 어제도 큰게 왔는데,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각성한 느낌이다. 아주 가뿐하다. 배로 늘린 운동량이 결국 내것이 되었다는 안도감과 함께 승리의 희열을 맛본다. 지난 30년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뭣하나 쉬운게 없었다. 하지만 끈기를 잃지 않은채 목적을 추구했다. 끈기는 고된 시기의 강력접착제였다.역경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목표를 성취하는 데 집중토록 해줬다. 직원들에게직 화를 낸 적은 많으나 돌아서면 내탓을 했다. 네탓을 한 적이 없다. 직원 탓, 세상 탓을 하며 면죄부를 자가발급하지 않았다. 자기합리화 대신 스스로를 더 매섭게 채찍질했다. 그런 과정이 쌓..
♥나스닥 일기♥
2021. 9. 13.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