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은 눈을 낮췄고, 41세 여성은 결혼에 대해 눈을 감았다. 왜?
-이웅진의 '세상의 모든 남녀는 짝이 있다' 15년 정도 인연이 있는 45세 남성이 있다. 10여년 이상 맞선을 봤지만, 수많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싱글이다. 그가 서른이었을 때는 최고 학벌, 높은 연봉, 그리고 미래가 창창했다. 그는 외모가 좋은 전문직 여성을 만나고 싶어했고, 실제로 많은 만남이 이뤄졌다. 하지만 당시 그는 상대를 배려하기에 자존심이 너무 셌다.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상대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외모라는 것이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보니 외모가 좋다고 평가되는 여성을 소개해도 남성의 안목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다. 그렇게 몇 년 흘렀다. 30대 중반을 넘어서자 그는 원래의 조건에 덧붙여서 나이까지 어린 여성을 원했다. 처음 소개를 받을 때는..
♥Couple.net-결혼♥/결혼은?
2021. 4. 26.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