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혼 줄었다 늘어났다...가까울수록 멀어지는 부부관계의 역설
코로나19, 이혼 줄었다 늘어났다...가까울수록 멀어지는 부부관계의 역설 적당한 완충지대와 거리가 필요한 이유 며칠 전 통계청 발표를 보니 올해 3월 이혼 건수가 1년 전보다 24.4%나 늘어났다고 한다. 이보다 1년 전이었던 지난 해 3월에는 전년 3월보다 이혼이 19.5%나 줄었다. 그래서 외국은 ‘코비디보스(코로나+이혼)’가 급증하는 반면, 우리는 오히려 이혼이 줄었다는 통계가 나와 이를 두고 여러 해석이 있었다. 코로나19 위기를 부부애로 극복하자, 이런 거창한 이유는 아니었다고 본다. 이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었다는 게 더 맞다. 이혼을 하는 데도 돈이 들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초기에 이혼이 줄었던 것은 처음 겪는 전염병 위기에서 미래가 불확실하고, 경제 위기가 닥칠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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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5.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