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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닷넷 VS 결혼정보회사, 솔로들의 선택은? - Couple.net 결혼 은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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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결혼정보회사 선우 - Couple.net 2023. 9. 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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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결혼 #결정사 #솔로 #커플 #데이팅앱 #소개팅

한국의 배우자 만남 시장에서 결혼정보회사와 커플닷넷의 쟁탈전이 본격화됐다.

커플닷넷(Couple.net)은 한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32년간 150억을 투자해 완성한 배우자만남 플랫폼이다.

한국의 결혼정보회사는 세계적인 희귀 사례일 정도로 업종의 특색이 있다.

서양의 데이팅앱과는 만남의 진지성과 신뢰도에서 차별화되고, 결혼정보회사가 비교적 많은 일본보다도 대중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1991년 설립된 선우는 ‘커플매니저’라는 직업명을 최초로 사용했고, 세계 최대 규모의 4천명 미팅을 진행하는 등 현재까지 통용되는 서비스 개념과 방식을 고안했다. 이렇게 시장을 선도하던 선우는 업계 최초로 연구소를 개소해 IT화와 시스템 개발에 집중했고, 그 결과 배우자지수 개발, 8건의 매칭특허를 취득하는 등 서비스 혁신을 이뤄냈다.

이웅진 대표는 “후발업체들이 규모를 키우고 회비를 인상할 때 선우는 배우자 만남의 길을 개척했다”면서 “기술적으로 엄청난 성과를 거뒀지만, 홍보와 마케팅에서 밀려 매출이 떨어진 고난의 시기였다”고 회고했다.

기술개발에 투자하느라 홍보할 여력이 없어 커플닷넷을 데이팅앱과 혼동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어디를 가든 결혼정보사 광고들이 쉽게 눈에 띈다. 엄청난 물량공세로 시장을 장악한 회사들이 많은 상황에서 커플닷넷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규모가 아닌 서비스와 저렴한 비용으로 승부한다.

기존 결혼정보사들은 300~1500만원대의 회비를 내면 전문 커플매니저가 1년간 6~10회의 만남을 주선하는 방식이다.

커플닷넷은 가입비 8만원에 1회 만남시 5만원을 내는 일반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인이 원하는 배우자 조건을 서치해 만남을 신청하거나 받는 셀프서칭, 가치관 서칭, 해외 결혼 서칭, 그리고 커플매니저 서비스 등 만남의 방식을 다양화했다.

기득권을 가진 다수의 결혼정보회사와 단기필마인 커플닷넷으로 승부를 거는 선우의 경쟁은 한국 배우자 만남의 향방을 가늠할 듯하다.

출처 : 웨딩TV-케이블방송 &인터넷 뉴스 추영 기자crystalware0615@wedd.tv

 

 

 

Couple.net -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32년간 150억원 투자 완성한 만남 플랫폼

1년 가입비 온리셀프 4만원 ✓ 일반 8만원 ✓ 커플매니저 스페셜 서비스 100만원 ✓ 1회만남 5만원 ✓ 커플닷넷 이용안내 참조 ✓ 대표 이웅진 Since 19911

www.cou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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