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63일차

‘100만 남녀 온라인 커플매칭’을 한·영·중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 핵심내용을 정리했다.

앞서 ‘K-커플매칭’을 소개했고, 이번 영상은 Couple.net이 K-커플매칭을 기반으로 남녀 100만명을 온라인에서 커플로 맺어준다는 모집 공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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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리-미국의 스태프들이 영어·중국어로 번역-선우 커플매니저들이 영어·한국어·중국어로 녹음-한국의 PD가 영상 편집’, 이런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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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공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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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남녀 온라인 K-커플매칭 by Couple.net & 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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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이성을 만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19에도 사랑은 계속돼야 합니다.

Couple.net이 온라인에서 글로벌 싱글남녀 100만명을 커플로 맺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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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무료) 참가 신청하기→ (8월15일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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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접촉이 어려운 코로나19 시절, Couple.net의 K-커플매칭이 대안입니다.

한국의 500년 전통 비대면 배우자 만남 방식을 현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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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력·연봉 등 사회경제적 요건, 인상·몸매 등 신체매력, 남성 40세·여성 36세까지는 부모의 백그라운드까지 입력토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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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신원인증과 함께 학력과 직업을 인증해야 합니다.

(입력한 정보는 인증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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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은 신분증을 사진 찍어 인증해 주세요.

‘학력’은 대학졸업 이상은 학력증명서 사진을 찍어 인증하며, 인증이 안 되면 고졸로 평가해 그에 맞는 상대가 매칭됩니다.

‘직업’은 본인의 직업인증이 없으면 평균 직업으로 평가해 매칭됩니다.

‘연봉’은 본인의 급여증명서를 사진으로 인증하고, 없으면 평균 연봉으로 평가해 매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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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신청하면

12월 23~31일 커플닷넷이 입력정보를 기준으로 매칭한 상대의 사진·프로필·자기소개를 커플닷넷 ‘마이매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로 호감이 갈 경우 각자의 연락처와 e메일이 교환됩니다. 온라인 커플로 채팅, e메일, 화상으로 교제를 하다가 느낌이 통하면 두 사람 만의 안정된 장소에서 대면으로 만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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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00만 싱글남녀 온라인 K-커플매칭’ 이벤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벤트(무료) 참가 신청하기 (8월15일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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